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2019년 3월 (문단 편집) == [[3월 4일]] == [[독일]] 정부가 IS에 가담한 자국 국적자의 시민권을 박탈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독일 외에도 다른 나라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즉 [[이중국적]]상태인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조치로 [[이라크]] [[시리아]]일대에서 투항해 수감 중이거나 억류되어 있는 독일 국적 조직원들에게는 소급되지 않는다. [[http://naver.me/5khwUmZf|#]] [[세계인권선언]] 제15조에 따라 하나의 국적만 가진 사람의 경우 해당 국적은 박탈되지 못한다. 이는 영국 국적 IS 조직원 샤미마 베굼이 영국 국내에 불러일으킨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적을 박탈당하지 않은 것도 그녀가 영국 국적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쿠르드]] 주도 시리아 민주군(SDF)이 미군의 지원을 받으며 바구즈 탈환 작전에서 맹공을 펼치고 있지만 IS의 인간방패 작전과 [[자폭]] 공격으로 진격 속도가 늦춰지고 있다. 바구즈 시내의 IS는 궁지에 몰리자 여성 조직원들에게까지 자폭 공격을 지시하는 방법으로 발악하고 있으나,[* IS는 [[이슬람 원리주의]]를 자처하며 [[샤리아]]를 신봉하는 만큼 여성을 전선에 투입하는 것을 꺼린다.] 바구즈 탈환작전을 벌인 이래 연합군에 투항한 인원이 민간인 포함 1600명에 달하고 이중 IS 조직원도 300여명이 포함된 만큼 바구즈 탈환 작전은 곧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http://naver.me/GOj1knN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